더샵 트리센트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더샵 트리센트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가구다.

특히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요건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7월 24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시 거주자다. 또한 1주택자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400만원대다.

더샵 트리센트는 상품성 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해 수납공간을 확보했고 특히 75㎡ 이상에서는 알파룸을 갖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해 편리한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는 물론, 어린 자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이 들어선다. 더불어 패밀리라이브러리,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교육 특화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대연·문현 더블생활권’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까지 쾌적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대연 디아이엘 입주권 가격이 꾸준히 올라가는 상황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갖춘 상품으로 나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문현동을 대표할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