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부모가 된다.

30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김준호,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해 1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김지민은 1984년 11월생으로 만 41세이며, 김준호는 1975년 12월생으로 만 50세다.

김지민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고 했다. "세상 다 가졌다"며 감격하기도 했다.

김준호 또한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기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