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여름방학 기간 집밥 수요를 겨냥해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과일과 채소, 축·수산물 등 주요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연두사과(4~8입)'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00원 할인 판매하고,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켓'과 '상생 후무사 자두(1.2kg)'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채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할을 적용해 파프리카를 개당 880원, 애호박을 960원에 판매한다.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양파 3kg도 4992원에 판매한다.

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해 생물 오징어, 생물 갈치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완도 활 전복 특대 4마리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45%, ‘요리하다 무안양파 소불고기(1.7kg)’는 55% 할인한다.

가공식품 할인도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봉지라면, 2일에는 컵라면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2+1으로 판매한다. 냉동 피자와 냉동 핫도그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한다.

세탁세제 99종과 주방세제 60여 종, 바디워시와 샴푸·트리트먼트 등 주요 생활용품에는 1+1 또는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랜덤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앱을 스캔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2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여름방학 집밥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신선식품과 델리, 가공식품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