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유럽 시장에서의 신규 제품 점유율 확대와 화이자와의 짐펜트라 파트너십이 향후 추가 성장동력으로 꼽혔다.
28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Top-Tier에 걸맞은 실적. 경쟁사 대비 저평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