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FC서울 '스페셜데이'…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 행사를 열고,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초청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스페셜데이’는 오랜 기간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FC서울과 한국투자증권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한국투자 꿈 도서관’ 8호점 개관으로 인연을 맺은 경기도 여주 아동복지시설 ‘상생복지회 우리집’ 아동들이 함께했다.‘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선물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들이 학습 공간의 변화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가진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경기 시작 전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또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서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도 펼쳤다.
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마스코트 캐릭터인 ‘한국이’가 함께 등장해 시축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이번 스페셜데이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꿈을 꾸는 아이들’, ‘꿈 도서관’ 등 어린이들의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창업과 사회 정착을 돕는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사업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