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드라마 '김부장'과 연계해 실제 '김부장'을 대상으로 아이스캔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7일간 김씨 성을 가진 부장 직급 고객이 실물 명함을 지참해 전국 매장을 방문하면 아이스캔디 6종을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초코, 딸기, 바닐라, 커피, 팥, 메론 등 아이스캔디 6종이다. 명함 1장당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타 할인과 쿠폰, 제휴 할인 등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가 진행 중인 식후 디저트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드라마 '김부장'이 최근 높은 시청률과 온라인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드라마 '김부장'과 함께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실제 김부장 고객들이 식사 후 아이스캔디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캠페인을 통해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 수요를 겨냥한 제품도 확대하고 있다. 두쫀 타르트와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라떼, 황치즈 페스츄리·쫀득 츄러스, 초코바게뜨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