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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트로픽', 판타지아영화제 최우수 촬영상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융합예술센터 아크앤테크놀로지랩(AT랩)이 제작한 단편 영화 ‘트로픽’이 제30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국제 단편 부문 최우수 촬영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타지아 영화제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북미 대표 영화제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지난 16일 개막해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트로픽’은 언니의 비극적인 자살에 관한 악몽에 시달리던 주인공 ‘선’이 현실과 기억의 경계가 흐린 공간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2023년 한예종 AT랩과 콘텐츠 제작사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개최한 공모전의 수상작이다.
한예종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에 재학 중인 박정윤 감독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관객들의 따뜻한 반응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트로픽’은 언니의 비극적인 자살에 관한 악몽에 시달리던 주인공 ‘선’이 현실과 기억의 경계가 흐린 공간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2023년 한예종 AT랩과 콘텐츠 제작사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개최한 공모전의 수상작이다.
한예종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에 재학 중인 박정윤 감독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관객들의 따뜻한 반응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