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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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이 AI 시대를 이끄는 대체 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고 26일(현지시간)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AI 혁명의 최첨단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초대규모의 공급 투자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인공지능 동맹' 수준으로 격상했다"며 "세계적인 벤처캐피털과의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런 성과가 우리 경제에 더 큰 도약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