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던킨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던킨 홈페이지 갈무리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오는 8월 2일부터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주요 인상 품목으로는 대표 메뉴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이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11.8%) 오른다. '크림 브륄레 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반면 일부 인기 제품의 가격은 인하 조치했다. 던킨은 지난 6월22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 가격을 300~400원 낮춰 판매하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