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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월세 380만원이지만 만족"…공개한 새 집 어디길래
이수경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는 12월 이사를 앞둔 새 집을 공개하며 직접 건물 시설 곳곳을 소개했다.
이수경은 "전세 만기가 됐는데, 동네 주변이 너무 핫해지다보니 새로운 곳을 찾고 싶어서 찾았는데 여기에 지인 분들이 꽤 많이 산다"며 "다 같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몸도 안전하고 필요할 때는 부탁할 수도 있어서 이쪽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건물에 대해 "위에는 오피스텔, 아래는 상업시설이라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게 한 곳에서 해결이 된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한강을 보며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골프연습장까지 갖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공개했다.
새집 내부 역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거실과 주방이 있고, 서재와 침실을 간이 벽으로 나눌 수 있었다. 이수경은 "원래 있던 집보다 평수도 많이 작지만, 부대시설이 많기 때문에 미니멀리즘으로 살아도 문제없을 거 같다"고 만족했다.
무엇보다 이수경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테라스였다. 이수경은 "제일 반했던 공간"이라며 "(전체 세대 중) 딱 두집 밖에 없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기에서 영화를 보거나 사람들과 사간을 보내는 나만의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해당 집에 대해 "2년 월세로 계약했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는 380만원"이라며 "관리비는 살짝 현타가 오겠지만 열심히 일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고덕비즈밸리 내 핵심 자리에 위치해 대규모 업무단지 조성 및 한강 수변 공간 개발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또한 올림픽대로, 강일IC 진입이 수월해 강남권 및 도심 이동이 빠르다.
건물 내 편의 시설 뿐 아니라 주변 고덕수변생태공원, 한강공원도 누릴 수 있다.
이수경과 같이 방 2개 규모의 공급면적 216.74㎡, 전용면적 95.51㎡의 한강뷰 세대가 매매 16억원, 월세의 경우 보증금 1억원에 450만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전용면적 99.83㎡의 또 다른 매물은 보증금 5000만원에 330만원이었다.
관리비는 20만원 이상으로, 개별 시설 사용량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