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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 산림 조성·의료 지원 확대
양국 간 관계 개선에 기여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 현지에서 환경과 의료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투자 계획을 예정대로 이행하는 동시에 사회공헌을 확대해 한국과 브라질 양국 간 관계 강화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친환경 산림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브라질 현지에서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통해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와 상파울루주 일대에 나무 10만그루를 심었다.
의료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치과 진료 프로젝트 ‘소리소 시다다우’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당초 피라시카바 인근에서만 진행했던 활동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진료 건수는 8만1000여건이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현대차그룹은 이날 친환경 산림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브라질 현지에서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통해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와 상파울루주 일대에 나무 10만그루를 심었다.
의료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치과 진료 프로젝트 ‘소리소 시다다우’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당초 피라시카바 인근에서만 진행했던 활동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진료 건수는 8만1000여건이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