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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지분 1.15% 매각…"유동성 확보"
거래예정일은 다음 달 21일부터 29일간이며 거래 방법은 장내 매도다.
지난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매도 주식 규모는 약 423억원이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의 지분 10.23%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종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내려간다.
신 회장은 이번 지분 매각 이유를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2020년 1월 신격호 명예회장 사망 이후 발생한 상속세 재원 마련 등을 위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공시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 규모의 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거래계획을 보고하도록 한 자본시장법에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