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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2000만번 집어 들었다…아기 간식 시장 휩쓴 '떡뻥'
일동후디스는 아이얌 유기농 쌀과자 떡뻥 4종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평균 약 180만봉, 하루 평균 5000봉가량 팔린 셈이다.
이 제품은 백미와 시금치, 자색고구마, 사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국산 유기농 곡물과 과일, 채소를 99.99%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생후 6개월 이후 아이가 처음 다양한 맛과 식감을 접하는 시기에 먹는 ‘첫 간식’ 수요를 공략했다.
밀가루와 설탕, 소금, 착색료, 팽창제 등은 넣지 않았다. 쌀로 만든 떡을 압축·팽창하는 방식으로 제조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쌀의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는 쌀눈도 함유했다.
영유아 간식은 아이가 먹는 제품인 만큼 원재료와 첨가물에 민감한 부모 소비자의 반복 구매가 중요하다. 아이얌 떡뻥도 단기적인 유행보다는 재구매와 입소문을 기반으로 판매량을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이얌 유기농 쌀과자 떡뻥은 엄마들의 입소문과 재구매를 통해 성장한 스테디셀러”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