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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데이, 국경일 지정을 제안합니다"
부영·보훈단체 공동 캠페인
참여 단체들은 1948년 5·10 총선거를 가능하게 한 유엔의 역할도 제헌절과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유엔의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1950년부터 유엔 창설일인 10월 24일(유엔데이)을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했으나 이후 1976년 공휴일에선 제외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라며 “헌법 제정에 기여한 유엔의 역할도 함께 기억하고 예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