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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병무청, 병역명문가 대상 리조트 우대 협약
시설 이용 땐 최대 40% 할인
부영그룹도 호국보훈 활동에 관심을 두고 2000년부터 국군 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2023년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을 쾌척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