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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씨앤디, 시흥거모·인천 주안서 잇단 수주
세종 4-2생활권 주상복합 개발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 신영씨앤디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에 들어서는 세라젬 신사옥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오피스 부문 첫 수주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2만2183㎡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르면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다.
주택 부문에서도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시흥거모 A-5블록(435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2공구를 비롯해 종합심사낙찰제와 적격심사 방식의 공사를 다수 확보했다. 지난 4월에는 인천 주안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도급계약도 체결했다.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LH 신축매입약정(공사비 연동형)이 적용된다. 준공 후 LH가 건물을 매입하는 구조여서 공사비 회수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정비사업에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경기 안양시 안양8동 삼아연립주변지구(213가구)와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의 3 가로주택정비사업(171가구)을 잇달아 수주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영씨앤디가 처음 진출한 분야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수도권에서 신영그룹의 주거 브랜드 ‘지웰(GWELL)’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세종시 4-2생활권 H3블록에서 30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이승민 신영씨앤디 대표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경영 내실을 강화해 2027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2만2183㎡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르면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다.
주택 부문에서도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시흥거모 A-5블록(435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2공구를 비롯해 종합심사낙찰제와 적격심사 방식의 공사를 다수 확보했다. 지난 4월에는 인천 주안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도급계약도 체결했다.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LH 신축매입약정(공사비 연동형)이 적용된다. 준공 후 LH가 건물을 매입하는 구조여서 공사비 회수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정비사업에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경기 안양시 안양8동 삼아연립주변지구(213가구)와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의 3 가로주택정비사업(171가구)을 잇달아 수주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영씨앤디가 처음 진출한 분야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수도권에서 신영그룹의 주거 브랜드 ‘지웰(GWELL)’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세종시 4-2생활권 H3블록에서 30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이승민 신영씨앤디 대표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경영 내실을 강화해 2027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