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학령인구는 줄었는데 특수학생 37% 늘어
장애 조기발견 영향
학령인구가 꾸준히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장애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 등에 힘입어 특수 교육 대상자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12일 발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9호에 따르면 초·중·고교 일반학생은 2016년 588만2790명에서 지난해 501만5310명으로 14.7%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특수 교육 대상자는 12만735명으로 37.3% 늘었다. 장애 유형별로는 지적 장애 학생이 5만945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특수 교육 대상자의 49.3%를 차지했다. 이어 자폐성 장애 학생이 2만5614명으로 21.2%를 나타냈다. 발달 지체 학생은 1만4819명으로 12.3%를 기록했고 지체 장애 학생은 8987명으로 7.4%였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12일 발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9호에 따르면 초·중·고교 일반학생은 2016년 588만2790명에서 지난해 501만5310명으로 14.7%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특수 교육 대상자는 12만735명으로 37.3% 늘었다. 장애 유형별로는 지적 장애 학생이 5만945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특수 교육 대상자의 49.3%를 차지했다. 이어 자폐성 장애 학생이 2만5614명으로 21.2%를 나타냈다. 발달 지체 학생은 1만4819명으로 12.3%를 기록했고 지체 장애 학생은 8987명으로 7.4%였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