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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도 허가한 '이 기술'…통증 관리 대안으로 뜬다
펄스전자기장 기술에 대한 관심 높아져
25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국내 1회 포럼
25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국내 1회 포럼
PEMF는 일정한 주파수와 강도의 전자기장으로 신체에 물리적 자극을 주는 기술이다. 재활과 회복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가 이어져 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부 적응증에 대해 PEMF 기반 의료기기의 활용을 허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에서는 향후 도수치료를 받는 사람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며 "그 풍선효과로 PEMF 기술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도수치료 시장에 대해 이런 전망이 나오는 건 보건복지부가 최근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편입했기 때문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에서 '대한민국 제1회 PEMF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는 '0.1%만 아는 통증해방 무병장수 비법서' 공동 저자인 김남영, 한동하, 박민수, 문옥곤, 한진우가 나온다. 이들은 PEMF의 과학적 원리와 최신 연구 동향, 국내외 활용 사례, 미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계와 헬스케어 업계는 이번 포럼이 국내 PEMF에 대한 학술적 관심과 사회적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