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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만개 가맹점서 AI 커넥트…네이버페이, '대한민국 AX 대상' 최우수상
제1회 대한민국 AX 대상 금융 부문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연간 결제액 86조 돌파…외부 결제 비중 56%
단말기 '커넥트' 출시 7개월 만에 가맹점 10만개 돌파
지난해 연간 결제액 86조 돌파…외부 결제 비중 56%
단말기 '커넥트' 출시 7개월 만에 가맹점 10만개 돌파
네이버페이는 '금융을 넓히는 기술'이라는 비전 아래 기술력과 데이터 그리고 상생의 철학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편리한 생활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pay 간편결제의 편리함과 포인트 생태계를 일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Npay 결제액은 매년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기준 연간 8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쇼핑, 네이버 주문, 네이버웹툰, 치지직 등 네이버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가맹점과 더불어 삼성페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연동, 해외 결제 네트워크와 제휴를 통해 외부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Npay 전체 결제액 중 외부 결제 비중이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인 56%를 기록했다.
특히 결제 직후 연결되는 ‘키워드 리뷰’ 기능은 리뷰 및 재방문 관리가 주요한 업종에서 가맹점주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이다. 네이버페이가 업종별 리뷰 수 상위 5개 가맹점을 분석한 결과, 커넥트 도입 이전 대비 이후의 리뷰 수는 음식점이 230%, 미용실이 157%, 카페·베이커리 업종이 132% 급증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업계 최초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AI 집찾기’, 금융 자산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머니브리핑’ 등 사용자 맞춤형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Npay가 간편결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에도 얼굴 정보 정밀 분석 및 암호화 과정과 부정거래탐지(FDS) 등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이병규 네이버페이 혁신성장지원 상무는 "Npay 커넥트를 필두로 Npay만의 결제 데이터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를 연결하고 확장하며, 인공지능 전환(AX)과 웹3, 로보틱스 등을 통해 선도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이날 기업 성장의 필수요건이 된 AX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최신 AX 트렌드와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경 AX 서밋'과 '대한민국 AX 대상' 시상식을 처음 열었다. 지난 10여년간 국내 우수 모바일 서비스 기업을 선정해온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을 AX 대상으로 확대 개편했다. 한경닷컴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