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 인천에서 열린 로보컵 행사에서 산업자동화 리그 부문 1위를 차지한 인천대 팀 INU의 활동 모습. 인천시
이달 2~5일 인천에서 열린 로보컵 행사에서 산업자동화 리그 부문 1위를 차지한 인천대 팀 INU의 활동 모습. 인천시
인천시가 주최한 '로보컵 인천' 행사가 5일 끝났다. 인천대에서 개발한 로봇이 산업자동화리그 부문에서 1위, 인하대 로봇이 가정서비스 리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45개국 364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3919명이 참가했다. 관람객은 총 2만423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인천시는 로보컵 개최를 통해 나우로보틱스 등 40여 개 로봇기업 전시 및 인천로봇랜드 홍보 등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산업 허브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