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개인정보·AI 규제 원스톱 대응
한국정보통신법학회·한국인공지능법학회 공동 세미나
통신 3사·네이버·구글클라우드 정책 책임자 총출동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율촌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확산에 따른 기업들의 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TMT(Telecom·Media·Technology)센터'를 출범하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율촌은 방송·통신 규제부터 인허가, 개인정보, 신기술 규제, 관련 분쟁까지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 TMT센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7일 서울 삼성동 율촌 렉처홀에서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한국인공지능법학회와 공동으로 'AI 시대의 TMT 정책 방향과 대응: 기술 혁신과 규제의 교차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급변하는 디지털·AI 전환기에 기업들의 규제 리스크를 줄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세미나에서는 손금주 변호사가 'AI와 6G 위성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 방향과 과제'를, 한승혁 변호사가 'AI 시대의 방송·미디어·통신 진흥과 규제 현안'을, 김선희 변호사가 'AI 시대의 정보보호 대응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손금주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성석함 SK텔레콤 정책협력실장, 이운문 KT 정책협력그룹 AX정책담당, 이규화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 사업협력담당을 비롯해 손지윤 네이버 정책전략총괄 전무, 김명수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정책총괄, 김태오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AI 시대 기업의 규제 대응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