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진행 중인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진행 중인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젤리슈즈 브랜드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팝업)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헤븐리젤리는 젤리슈즈를 주력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젤리슈즈가 패션 트렌드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신발을 자신만의 취향에 맞게 꾸미는 이른바 '젤꾸(젤리슈즈 꾸미기' 문화도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이번 팝업에서는 200여종의 토츠핑(파츠)을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의 젤리슈즈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은 다음 달 5일까지, 부산본점 팝업은 다음 달 9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젤리슈즈는 10%, 토츠핑은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갖춘 이번 팝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트렌드를 기반으로 색다른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