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개최…패션·침구 최대 60% 할인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
먼저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봄·여름 신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톰브라운’, ‘자크뮈스’, ‘토리버치’, ‘아미’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루에브르’, ‘레이브’, ‘세터’ 등 인기를 끄는 K패션 브랜드들까지 행사에 참여한다. 또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에서는 수영복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장마철을 앞두고 레인웨어 관련 행사도 준비했다. 본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샌들과 클로그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크록스’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빈폴X헌터’ 팝업을 열고 한정판 장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열대야를 겨냥한 리빙 카테고리 행사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냉감 베딩 페스티벌’을 열고 냉감 이불과 여름용 양모 차렵이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부산권역 7개 점포에서는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올스타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당 지역 점포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석 규모의 ‘롯데백화점X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올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요 인기 상품군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며 “특히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롯데백화점을 찾는 야구 애호가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구단과 협업해 야구와 결합한 쇼핑 축제를 준비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