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고객 70% '쑥'…무신사 '무진장'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효과
오프라인 매장 거래액 40% 증가
방문객 수도 30% ↑
방문객 수도 30% ↑
무신사에 따르면 무진장의 개최를 알리는 사전 행사를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의 일 평균 활성 사용자 수(DAU)는 전주 동기 대비 70% 이상 급증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났다. 지난 14일 기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거래액은 전주 동요일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방문객 수도 약 30% 늘었다.
회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온·오프라인 통합 패션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무신사는 성수·서울숲 일대의 식음료 매장, 소품숍, 포토부스 등 지역 상권 매장 80여 곳과 협업해 성수동 일대를 ‘무진장 길’로 조성했다. 또 무신사 앱 회원 인증을 하거나 무진장 부채를 제시한 고객은 셔틀을 이용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이동할 수 있는 셔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무신사는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진행한다. 성수·서울숲 일대 제휴처를 비롯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무신사 스토어 대구 등 총 137개 매장이 참여한다. 전국 제휴처에 배부된 무진장 부채,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주황색 영수증, 무신사 메가스토어 구매 영수증 등을 지참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또는 용산을 방문하면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