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 말콘 손잡고 해상풍력 지원선 공동개발
HD한국조선해양이 해상풍력 발전기 유지·보수에 활용하는 선박(SOV) 국산화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SOV는 해상풍력 발전기 작업자의 숙소 등을 제공하는 선박이다. 해상풍력 단지 설치 장소가 육지에서 먼 해역으로 확대되면서 SOV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운영 환경에 최적화한 친환경 SO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SOV는 해상풍력 발전기 작업자의 숙소 등을 제공하는 선박이다. 해상풍력 단지 설치 장소가 육지에서 먼 해역으로 확대되면서 SOV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운영 환경에 최적화한 친환경 SO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