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산 MBC 개발' 알티에로 광안 12일 갤러리 오픈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
오는 15일 특별공급…16일 1순위·17일 2순위
하이퍼엔드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
오는 15일 특별공급…16일 1순위·17일 2순위
하이퍼엔드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조성되는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12일 갤러리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 MBC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오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요건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6월 5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시 거주자다. 또한 1주택자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알티에로 광안은 기존 하이엔드를 넘는 하이퍼엔드 단지로 설계되는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단지 곳곳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이면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해,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 수영강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과 압도적인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타입별로는 알파룸,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부족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높은 공간 활용성도 갖췄다.
특히 지형적 이점을 살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물론 수영강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명품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비롯해 최고 품질의 북유럽 원목마루, 이탈리아 명품 수전 브랜드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집안에서 하이퍼엔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CLUB ALTIERO”에는 골프 프렉티스 존, 피트니스 존, 스쿼시 존 등의 운동시설과 함께 북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리조트 라이프처럼 누릴 수 있도록 야외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하이퍼엔드 단지에서만 허락된 최고 수준의 어메니티를 구축해 입주민에게 차원이 다른 하이클래스 라이프를 선사할 계획이다. 게다가 가사 노동의 부담은 덜고 가족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석식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알티에로 광안은 외부 디자인 및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공법을 적용했으며 특히 공용부 디자인에는 상환경 디자인 전문가 그룹 DnSP가 건축 디자인에 참여해 독보적인 미학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파트너와의 협업도 주목할 만하다. 입면 특화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참여하며, 조경은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인 공간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미국 최대 조명 디자인 기업 bpi의 설계가 더해져 야간 경관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경시공은 국내 주요 아파트 단지 조경을 담당했던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이퍼엔드에 걸맞은 조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당 약 2.6대의 풍부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이웃 간 갈등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분양관계자는 "부산에서 그동안 볼 수 없던 하이퍼엔드 단지로 나온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갤러리 오픈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수한 상품성에 타 단지와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