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이른 더위에 '얼리 휴가족' 쏟아진다…바캉스 필수품 최대 70% 세일
여행 플랫폼 'NOL'과 대형 제휴
추첨 통해 여행 지원금 100만원
추첨 통해 여행 지원금 100만원
이번 행사는 최근 이른 더위로 6월 ‘얼리 썸머’ 여행객이 급증하고, 7~8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획됐다. 유류할증료 인상과 항공편 축소 등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여행 플랫폼 ‘NOL’과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여행 관련 상품과 혜택, 콘텐츠를 결합한 ‘양사 앱(App) 교차 프로모션’이 핵심이다.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NOL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내외 숙소 및 항공권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NOL 앱에서는 롯데백화점에서 용할 수 있는 F&B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과 대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단일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백화점 전점 및 아울렛 동부산점 기준)에게는 NOL 포인트 1만원 지류 쿠폰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전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의 여행 지원금(NOL POINT)을 증정하는 ‘NOL POINT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휴가룩, 스윔웨어, 여행용품, 선글라스, 선케어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여름휴가 인기 카테고리 특가 상품전’을 전개한다. 점포에 따라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40여 개 품목의 바캉스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한 클리어런스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나이키스윔 여성 래시가드 5만9000원, 룩옵틱스 산드로 선글라스 14만7500원, 닥스셔츠 스트라이프 오픈카라 셔츠 13만9300원 등이다. 점포에 따라 참여 브랜드는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위한 구매 혜택도 기간별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달 21일까지 백화점 패션·스포츠·레저·잡화 상품군 단일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금액 할인(선착순 2만 명)을 제공하며, 아울렛에서는 제휴카드로 단일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기간 중 1인 1회)을 받을 수 있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국내외 여행 수요에 맞춰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과 혜택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종합 여행 플랫폼인 NOL과의 강력한 제휴를 통해 압도적인 쇼핑 축제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