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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서 3만가구 쏟아진다…작년보다 2배로 늘어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의 분양 예정 물량이 1만2864가구로 전체의 42.7%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에선 3803가구, 인천에선 2857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이달 분양 예정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이다.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만 1031가구에 달한다.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과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404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355가구)도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선 이달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분양 물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경남(5040가구)이 가장 많다. 충남(2708가구)과 부산(1671가구)이 뒤를 잇는다. 이달 지방에서 청약을 받는 단지 중 가장 가구 수가 많은 곳은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그랑시티필하우스 1블록'(1534가구)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