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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삼미2구역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예정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오산 지역은 주거 인프라를 갖춘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에 인접해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접근이 가능하며,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수월하다.
내삼미2구역은 약 24만134㎡ 규모로 개발 중이며, 지난 1월 공급된 A1블록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내삼미3구역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벨트 확대 가능성이 거론된다.
단지는 차량 기준 동탄신도시 진입까지 약 7분 거리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역의 편의시설과 동탄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내삼미2구역 내 학교·공원·복합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단지 인근 초등학교 신설 계획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 오산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동탄인덕원선, 2029년 예정, 수인분당선 오산대역 연장 계획, 동탄도시철도 트램 계획 등 다수의 철도 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이다.
주거 환경으로는 필봉산 산책로와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오산천, 물향기수목원 등 녹지시설 접근이 가능하다.
GS건설 자이(Xi)만의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높였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도 조성된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카페테리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