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대는 광화문·여의도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 수요가 끊이지 않는 인기 주거 지역입니다. 2010년대 이후 재개발을 통해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되면서 선호가 더 높아졌죠. 이 지역에서 이른바 '가성비 3대장'이라고 불리는 염리상록·북아현두산·신촌럭키에 다녀왔습니다. 대출 규제로 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15억원에 '키맞추기'를 하고 있는 현상도 분석했습니다.
바로 옆 단지보다 10억 싸다…마포·서대문 '가성비 아파트' [연두부]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