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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릴랜드, 불법 우편투표 용지 발송…법무부에 조사 요청"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메릴랜드주에서 50만장의 불법 우편투표 용지를 발송했다가 적발됐다"며 "이제 50만 장의 우편 투표용지를 더 보낼 예정이지만, 처음 50만장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이 투표용지 중 상당수가 민주당에 돌아갔기 때문에, 메릴랜드주에서 출마하는 공화당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할) 기회가 없다"며 "이 일은 부패한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에 의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일이 수년간 계속돼 온 것 같다"며 "법무장관과 법무부에 이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