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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이오닉9은 벌써 월드컵"…현대차 무료 이색 디스플레이
현대차 피파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제공
10월 19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이용
10월 19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이용
해당 디스플레이 테마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았다. 시동을 켜고 끌 때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등장한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10월 19일까지 무료 배포된다. 테마를 사용하고 싶다면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차량을 등록한 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투싼 등이다.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축구의 미래를 가늠하고 성장세대에게 꿈을 심어주는 월드컵의 의미와 현대차 모빌리티 비전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라며 "고객이 모빌리티 경험을 통해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