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국민연금공단(NPS)이 올 1분기 3700만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전날(1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스트래티지 주식 20만 7567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이 이번에 추매한 스트래티지 지분의 가치는 약 3720만달러에 달한다.

이번 매입으로 국민연금이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식은 총 82만 1985주로 늘었다. 전체 지분의 가치는 1억 4750만달러 규모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이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이날 기준 약 81만 8900개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단가는 7만 5540달러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준형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