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DGIST 창업기업 'AI 신약' 데이터 구축
유니바, 혁신연구거점 기관 선정
46억원 규모 세부 과제 수행
46억원 규모 세부 과제 수행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인공지능(AI) 분야 창업기업인 유니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서 세부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AI×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은 AI 기반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바이오 대전환을 추진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국비 지원과 대구시, 경북대 등의 매칭 펀드로 총 491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대를 주관으로 대구시, 유니바,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유니바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46억원 규모의 세부 국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유니바는 최신 고성능 인프라(엔비디아 B300 GPU 48장)를 활용해 신약 개발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연구 분야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방대한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해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전담한다.
유니바는 2021년 DGIST 학부생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AI 딥테크 기업이다.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구축 기술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과학 문서 52만 건, 수학 및 교과 데이터 60만 건 등 고난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해 AI 허브 등에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남명진 유니바 대표는 “유니바가 보유한 고난도 데이터 구축 경험과 AI 모델 개발 역량을 증명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AI×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은 AI 기반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바이오 대전환을 추진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국비 지원과 대구시, 경북대 등의 매칭 펀드로 총 491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대를 주관으로 대구시, 유니바,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유니바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46억원 규모의 세부 국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유니바는 최신 고성능 인프라(엔비디아 B300 GPU 48장)를 활용해 신약 개발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연구 분야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방대한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해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전담한다.
유니바는 2021년 DGIST 학부생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AI 딥테크 기업이다.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구축 기술과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과학 문서 52만 건, 수학 및 교과 데이터 60만 건 등 고난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해 AI 허브 등에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남명진 유니바 대표는 “유니바가 보유한 고난도 데이터 구축 경험과 AI 모델 개발 역량을 증명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