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짧지만 깊었던 'OK'의 힘"…젊은세대 사로잡은 '29역숏폼왕'
'OK저축은행 29역숏폼왕' 공모전
317편 출품작 중 20편 수상
317편 출품작 중 20편 수상
OK저축은행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317편의 작품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1020세대에 익숙한 쇼츠와 릴스 등 초단편 세로형 포맷의 영상 공모전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젊은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체 불가능한 표현인 ‘OK(오케이)’에 대한 고찰을 유쾌하게 풀어낸 정지현 감독의 ‘오케이에 대한 고찰’이 일반영상 부문 대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영상 부문 대상에는 평범한 우리 모두가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김성현 감독의 ‘세상의 모든 읏맨: 각성’이 선정됐다.
일반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홍기표 감독의 ‘OK? OK!’가, 우수상은 이승윤 감독의 ‘별별 O.K’가 받았다. 장려상은 이하정 감독의 ‘조선시대 왕이 대한민국 초딩을 만나면 생기는 일’, 김준범 감독의 ‘나의 [K. O] 뒤에는 [O. K]가 있어!’에 돌아갔다. 이 밖에 김우민 감독의 ‘엄마는 이미 OK였다’ 등 다섯 편이 인기상을 받았다.
AI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고광수 감독의 ‘읏맨의 8비트 대모험 - 어디서든 OK!’가, 우수상은 이해수 감독의 ‘OK. 거기까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이예람 감독의 ‘읏 댄스 유행 시키기 1일차’, 조유정 감독의 ‘읏맨 유니버스’가 받았다. 김지수 감독의 ‘세상의 모든 읏맨’을 비롯한 다섯 편에 인기상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다양한 채널에서 OK저축은행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