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샤브올데이, 신임 대표에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입
삼성전자서 프리미엄 가전 사업 이끌어
올데이프레쉬는 삼성전자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전략을 이끌던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삼성전자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비스포크’와 ‘그랑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영업혁신 그룹장, 글로벌 PM 그룹장을 거쳐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번 송 대표 선임은 지난 2월 필리핀 외식 기업 졸리비푸드가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한 이후 단행한 첫 번째 인사다. 졸리비푸드는 샤브올데이를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 아래 한국 법인 졸리-K를 통해 올데이프레쉬 지분 100%를 인수했다.
송 대표는 “모기업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면서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며 “고객의 신뢰가 이 사업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새기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