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식.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식.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창립 28주년을 맞았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8일 본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1998년 설립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는 사업을 맡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까지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원에 이른다.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