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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내달 7일 개방..."남산타워 보인다"
청라하늘대교는 청라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이다. 전망대와 친수공간 체험이 가능한 복합관광시설의 명칭은 ‘더스카이184’다. 전망대 이용요금은 1만5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전망대에서는 360도 서해 조망이 가능하며, 맑은 날에는 서울 남산타워와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 엣지워크도 내달 15일 선보인다.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엣지워크 체험 비용은 하늘전망대 포함해 6만원이다. 체험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인천경제청은 전망대 하단에 있는 친수공간을 활용한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5월부터 ‘요기조기 음악회’가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후 요가·러닝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바다영화관, 야간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전망과 체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