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유현준이 설계 참여한 강동구 'JYP 신사옥' 모습은
강동구, 지난 15일 건축허가
800석 규모 공연장 등 갖춰
800석 규모 공연장 등 갖춰
JYP 신사옥은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핵심축에 자리 잡는다. ‘유현준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설계했다. 부지 1만㎡에 연면적 약 6만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건축허가를 받았다. 지하 안전 영향 평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착공이 목표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은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케이(K)-컬처를 자연스럽게 향유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강동구를 찾는 새로운 방문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