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하루만에 500만원 '폭탄 인상' [퇴근길 1분 경제]
테슬라코리아가 모델Y L(롱레인지 6인승)의 가격을 하루 만에 500만 원 올리는 등 주요 모델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업계는 이번 인상을 새로운 정부 보조금 기준에 따른 불확실성 대응과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 압박에 따른 전략적 조정으로 분석합니다.
정부 보조금 상한선에 맞춰 수시로 가격을 바꾸는 테슬라 특유의 '시가' 정책에 대해 소비자들의 비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이란 전쟁 이전으로 복귀 못한다" / IMF 총재의 경고
전쟁으로 인한 인프라 파괴와 공급망 중단이 성장을 저해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 수입국과 후진국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각국 정부에 보편적 감세나 가격 통제 등 '불에 기름을 붓는' 조치를 지양하고, 취약 계층에 집중한 선별적 지원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 / 경기 위축·추경 효과 반감도 우려
물가 상승과 환율 폭등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어렵고, 경기 타격을 우려해 인상도 힘든 '동결 후 관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금리는 작년 7월 이후 7연속 동결되었으며, 다음 회의인 5월까지 약 10개월간 2.50%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현대차, 엔비디아 플렛폼에 자사 AI 접목 / 경쟁사 운행 데이터도 학습한다
엔비디아로부터 하드웨어 설계를 제공받되 자율주행 AI는 직접 개발하여 주도권을 확보하며, 개발 지연 시 엔비디아의 AI(알파마요)를 병행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자율주행 완성도를 조기에 높이기 위해 엔비디아 플랫폼을 공유하는 벤츠, 지리자동차 등 타사와의 주행 데이터 공유 및 학습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