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 논의 중"
"이란 우라늄농축 없을 것이며 핵물질 모두 제거할 것"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는 50% 관세 부과"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는 50% 관세 부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이란이 매우 생산적인 정권 교체를 거쳤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미국은 이란과 협력해 깊숙이 묻혀 있는 (B-2 폭격기에서 나온) 핵물질(Nuclear ‘Dust’)을 모두 발굴하고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핵물질은 현재 정밀한 위성 감시(우주군) 하에 있고 공격 이후 그 어떤 것도 손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15개 조항 중 상당수는 이미 합의됐다고 언급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