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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8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개최
공모 대전은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도시숲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사람과 자연, 도시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숲이라는 의미를 담았고, 창의적이고 실현이 가능한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
설계 공모 대상지는 전국 5곳으로 △서울시 용산구 △경기도 의정부시 △충청남도 당진시 △울산시 울주군(용암리) △울산시 울주군(화산리)이 선정됐다.
참가 대상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분야 대학(원)생 및 일반인(비전문가)으로,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팀으로 참가 시 상장은 대표자 명의로 1개 발급된다.
참가 신청은 도시숲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로만 이뤄진다.
사전 신청은 1차 4월 20~24일, 2차가 6월 22~26일이며, 작품 접수는 7월 27~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우수상(2팀) 각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장려상(2팀) 각 산림청장상 및 상금 100만원, 입선(2팀) 각 산림청장상 및 상금 50만원 등 총상금 1400만원을 수여한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공모를 통해 도시숲이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미래를 이끌 참신한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