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종합토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내달 분양
설악IC 인근 1039가구 대단지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6가구 △67㎡ 43가구 △84㎡ 614가구 △94㎡ 70가구 △95㎡ 49가구 △114㎡ 84가구 △125㎡ 13가구다.
단지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역과 청량리역, 상봉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31년 전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가평·춘천 연장도 거론되고 있다. 입주하면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걸어서 미원초 설악중·고를 등하교 할 수 있고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도 멀지 않다.
단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는 차량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호텔식 게스트하우스(2개 호실)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2실), 피트니스, GX룸 라운지카페 맘스카페 등도 마련된다. 독서실,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보육 시설도 계획돼 있다.
가평은 비규제 지역에 해당돼 분양 6개월 이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른 지역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1주택자 기준의 세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