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모아주택산업,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및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 기념사, 기념 영상 시연, 폐회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랜 기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조직 내부 결속을 다졌다.
모아주택산업은 아파트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건설사로 자리잡았다. 주택 공급을 기반으로 쌓아온 사업 역량을 건축·토목사업으로 확장하며 종합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념식에서 AI와 BIM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혁신 TF’를 출범시켜 기술 혁신과 사업 구조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유통과 레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 진출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편, 모아주택산업은 연탄, 쌀, 김치 등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교육기자재 기부, 수해 피해지역 가전제품 지원, 국가유공자 대상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부회장은 40년간 회사를 함께 이끌어온 임직원과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단순히 집을 짓는 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