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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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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최고 32층, 1077가구 대단지 조성
    51만㎡ 규모 쌍령공원 품은 숲세권 입지
    수서광주선·역세권 복합개발·GTX-D 호재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 2정거장(예정)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돼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롯데캐슬 브랜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2단지는 경기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가구(전용면적 59㎡~260㎡·복층·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이중 광주시 양벌동에 건립하는 1단지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1단지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광주 양벌동·쌍령동 일대는 교통망 확충, 광주역세권 복합개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 굵직한 호재가 집중되며 수도권 동남부 핵심 거점으로 도약 중이다.

    먼저 다수의 광역·일반 철도 사업이 지역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수서~광주선은 수서에서 모란을 거쳐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올해(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으로 강남권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광역철도망 확충 역시 병행되고 있다. GTX-D 노선은 2026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민자)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광주시는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을 잇는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넥서스(NEXUS)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약 48만㎡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일대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가 확대되면서 광주시 주거시장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분양 시장 지표에서도 나타난다. 통계청 및 경기도청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미분양 물량은 2025년 1월 899가구에서 올해 1월 80가구로 819가구(-91.1%) 감소하며 경기도 내 감소율 상위권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광주시가 그간 교통 여건 한계로 저평가돼 왔으나 판교·강남 접근성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구조적인 가치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아울러 쌍령공원은 전체 약 51만㎡ 규모의 부지에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대형 도시공원 프로젝트다. 공원 핵심 랜드마크 시설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참여했으며 야생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화된 생태계인 비오톱(Biotope) 개념을 도입해 완벽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공원 내부에는 사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름산 능선을 따라 ‘사계의 숲’이 조성될 계획이다. 우리꽃정원과 초화원, 유리온실 등 테마형 녹지 공간이 단계적으로 배치되며, 법정보호종 조류의 서식 환경을 고려한 탐조 공간과 자연학습 요소도 도입된다.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생태·교육형 공원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숲공연장과 전망대, 커뮤니티가든 등 문화·휴식 시설도 함께 계획돼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녹지 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처럼 대규모 공원 인프라가 생활권에 직접적으로 형성되면서 주거 가치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과 연계 조성 예정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보행 동선과 공간 배치를 통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됐으며, 주거지에서 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인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안팎에서 녹지 축이 이어지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경기광주역(경강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수서광주선(예정), 경강선 연장(계획), GTX-D(계획) 등 앞서 언급한 광역 교통망 확충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는 경기광주역에서 기존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4정거장(약 16분), 강남역까지 8정거장(약 30분 대)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자차를 이용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경충대로가 잘 갖춰져 있어 태전JC, 경기광주JC, 쌍동JC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 및 편의시설도 다채롭다. 우선 1단지 바로 앞 광주종합운동장이 이달 준공됐다. 또한 다양한 실내 및 야외 운동공간이 있는 시민체육관과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을 책임질 광주시 워터파크도 1단지에서 도보권에 있다.

    그 밖에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예정인 경안천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광주점), 하나로마트(광주점), 경안시장 등 대형 유통 시설과 전통시장이 있다.

    분양관계자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발 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라며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조성되는 쌍령공원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광주 도심의 주거·생활 전반의 질적 개선을 이끄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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