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이차전지 산업단지 배후수요 풍부
상주자이르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상주 최초의 스카이라운지가 대표적이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등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도 예정돼 있다. 자이S&D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은 기부채납 공원과 연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환경이 좋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와 3번 국도를 통해 상주·구미·문경 등 인근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북선 점촌역과 점촌터미널도 가깝다. 문경-점촌-상주-김천을 잇는 중부내륙철도가 착공 예정이다. 철도 개통 때 KTX 이음을 통해 수서·판교 등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단지 인근에 함창초(2027년 완공 예정)와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있다.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등도 가깝다. 주요 산업단지의 배후 수요지라는 평가다. 상주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190만㎡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중이다. 세계적 실리콘 음극재 기업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