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 삼성디지털시티 인접한 영통 지식산업센터
지상 11~15층은 스마트형(220실)으로 조성된다. 1~2인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에 적합한 소형 면적대 사무실이다. 업무형 100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도 계획돼 있다.
주변 교통 인프라가 다양하다. 경부고속도로·중부대로 등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4㎞ 거리에 수인분당선 정차역인 영통역이 있다. 동수원세무서, 수원우편집중국 등 관공서와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접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있다. 반경 1.8㎞ 거리에 있는 망포역(수인분당선)은 동탄트램 1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15-1번, 98번 등 버스를 이용하기 편하다. KTX 정차역인 수원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정차가 추진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와 가까운 게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 인력(3만4000여명)이 상주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핵심 업무 거점이다. 인근에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협력사 수요가 많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근에 영홍숲공원이 있어 쾌적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