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덕계역세권에 GTX·7호선 연장 호재…양주 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강점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신영이 경기 양주 덕계동에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데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적용해 수요자 부담을 덜었다.

덕계공업지구 복합용지 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0개 동, 1595가구(전용면적 49~122㎡)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355가구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덕계역세권에 GTX·7호선 연장 호재…양주 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강점
단지 주변에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회천새봄초가 오는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회천4중·양주2고 등은 내년 3월 입학생을 받을 계획이다.

교통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반경 500m 내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덕계역이 있다. 회천남로(양주 옥정~회천), 평화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다양하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연말 준공 예정), 은남일반산업단지(내년 4월 준공 예정) 등 대규모 산업단지로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말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7호선 옥정~ 포천 추가 연장의 사업계획을 승인한 것도 호재로 꼽힌다.

1차 계약금 정액제,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향후 분양 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가 적용된다. 중도금 납입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발코니 확장을 선택할 경우 유리 난간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