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리체Ⅱ, 교육인프라 탄탄한 수원 이목지구에 대단지
대방건설이 경기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에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리체 Ⅱ’를 공급하고 있다. 4000가구 이상으로 조성되는 이목지구에 들어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A·B·C △115㎡A △116㎡B △139㎡A △141㎡B 등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리체Ⅱ, 교육인프라 탄탄한 수원 이목지구에 대단지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에는 생활권 전체가 교육 인프라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교육 친화 공간 ‘에듀 스트리트’가 조성된다. 에듀스트리트에는 건축 연면적 중 30% 이상이 학원·서점·독서실 등 교육 관련 시설로 의무 배치되도록 계획됐다. 이목지구 안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도서관과 학원 중심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원가와 학습 상권이 형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학세권을 넘어 에듀타운 성격을 띤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도서관은 학습 공간이자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 인프라로 학세권 가치를 보완하는 시설로 평가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옆으로 대형 학원가가 조성된다. 초등학교 부지와도 가깝고 동원동우고, 수성고 등도 근처에 있다.

북수원IC와 가까워 약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줄였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 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원 장안구는 이번 대책으로 규제지역에 편입됐다. 하지만 이 단지는 규제 발표 이전에 분양을 진행했다. 신규 분양 단지에 새롭게 적용되는 담보인정비율(LTV) 40%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