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불…10대 1명 사망·3명 부상
강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부상자 3명 가운데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2명은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약 7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